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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김밥만두

제주만주


제주 숙소에 완전히 익숙해진 코코ㅎ

처음엔 계단 오르락내리락하기 무서워하더니, 밤에도 혼자 순찰 다닐 만큼 계단이 익숙해진 강아지다.

 


좋은김밥만두

이 날도 하루 업무를 마치고 저녁을 간단하게 뭐 먹을지 고민하다,

좋은마트에서 주차할 때 본 가게가 생각났다.

 

영업종료가 19시여서 마감시간 30분 전까지는 주문을 받으셨다. (퇴근 시간 18시여서 후다닥 갔다)

갈비김밥과 참치김밥을 사 먹었는데, 사진과 같이 재료가 꽉 차 있었다.

 

 


제주만주

 

그리고 김밥집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제주 유일 파이 만주집이 있다 하여 들렸다.

매장 앞 주차 공간은 넉넉하게 있었다.

손님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공간은 좁았고 계산대/DP 좌측으로 만주를 직접 만드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음식은 테이크아웃이어서 그런지 반려견동반도 가능하였다.

밤 만주 4개에 8천800원인데, 애기 손크기여서 금방 순삭 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로 마무리ㅎ

 

'좋은김밥만두'와 '제주만주' 사이에 '쿠키네'라는 반려견용품샵이 있다.

(사장님께서도 강아지를 키우시는지, 얘기도 좀 나누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셨다)

그곳에서 개껌을 획득해, 기분이 좋아진 우리 집 강아지ㅎ

주인 따라 제주도까지 와서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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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돌고래전망대& 중엄리 새물

제주 선물 가게 (애월)

오태식해바라기치킨 앤 존맛탱


평소와 같이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놀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집 앞이 올레길 16코스여서 둘러보고자 서둘러 나갔다!

(제주도는 가로등이 적어서 일몰 시간 이후에는 아주 깜깜하다. 마치 새벽처럼)


애월돌고래 전망대

사실 나중에 지나가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었다. 이곳이 돌고래 전망대라는 걸.. 허허

바다 경치 위주로 봐서 돌고래를 놓쳤을 수 도 있다.

애월 바다에서 돌고래 볼 수 있다는 말은 익히 들었었는데, 아쉽게도 제주 한 달 살이동안 보지도 못했다.

다만, 숙소에 있다 보면(바다 볼 수 있음) 고래 소리(?)가 가끔 들렸었다.

 

전망대 아래로 쭉 올레길 코스를 걸었는데, 경치가 너무나 좋아서 모든 곳이 사진 촬영하기 좋은 명소였다.

해녀의 집 근처였나? 큰 현무암 돌 가운데 구멍이 있어서, 그 사이로 사진 찍어보았다ㅎㅎ

마치 움직이는 사진을 품은 액자 느낌!

돌아보는 와중에도 날씨가 계속 흐려져서 '중엄리새물'에서 찍은 사진은 이것밖에 없다ㅠㅠ

옛날 중엄리의 식수원이라 하여 제법 큰 우물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관광지로 보존 중이라 한다)

바람이 너무 거세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후문..ㅎ

 


(이름을 알 수 없는) 제주 선물 가게

해녀의 집을 지나서 쭉 걷다 보면 CU건물이 있는데 그 옆에 선물 가게가 있다.

내 반려견에게 제주도 모자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케이프만 둘러보고 바로 숙소행ㅎㅎ(강아지 모자, 케이프 등등이 만원 후반 대였다)

 

가게 이름을 작성하고 싶은데, 네이버지도에서도 아직 갱신되지 않은, 이름 모를 제주 선물 가게...

 


오태식해바라기 치킨 앤 존맛탱

저녁 뭐 먹지 생각하며 지나가는데, 맛있는 치킨 냄새에 유혹되어 바로 구매 결정ㅎㅎ

일도 마무리했고 제주도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지 망설임 없이 바로 치킨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양념치킨도 흰쌀밥에 먹으니 더욱 감칠맛이 올라왔다.ㅎㅎ

육지에도 오태식해바라기 치킨 매장이 있으면 사 먹을 예정ㅎㅎ

 

 

지나가며 본 제주도 무지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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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스 도넛

노티드 제주

한담해변


제주 생활 둘째 날!

워케이션(Work+vacation)으로 제주 한 달 살이 하는지라, 오후 6시까지는 업무를 하다 보니

평일 저녁이 되어서야 온전히 제주를 즐길 수 있다.

아쉽지만, 평일은 저녁 2~3시간 정도 놀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보려 한다!

애월 카페거리로 고고!


랜디스 도넛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서 김포 공항으로 들어올 때 랜디스 도넛을 포장해서 다닌다.

랜디스 도넛을 그저 아이언맨이 먹었던 도넛이라고만 이해했는데, 국내에서 이렇게 유명할 줄은..ㅎ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방문했는데(저녁 6시경), <SOLD OUT>이었다. 허허허

(최소한 오후 3시 전에는 가야, 원하는 도넛을 고를 수 있다)

노티드 도넛에 가려면 '한담 주차장'에 주차해야 주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한담 주차장 주차비 4천 원/1시간)


노티드 제주

이런 아기자기한 간판을 지나면 놀이동산 같은 공간이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노티드 제주> 맞다.

야자수가 많아서 갑자기 동남아로 온 느낌을 받았다. (오버해서)

 

역시 늦게 오니, 남아 있는 도넛이 없었고 아메리카노에 들어가는 곰돌이 얼음도 소진돼서 일반 아메리카노 가격에서 500원인가 할인해 주었다.

 

전층 모두 반려견 동반 가능했고 빙수도넛 등등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나 맛있었다.ㅎㅎ 

먹는 건 빨리 먹고, 강아지 기념사진 찍기에 혈안을 올렸다.

나오는 길에 소. 중. 한 주차 할인권을 받고

우리 강아지, 사진 한 장이라도 더 담아보았다.

노티드 제주 앞에도 사진 찍을 장소가 정말 많았다.

 

노티드 제주 바로 옆에 선물가게가 있는데 강아지 모자를 판다. (12,000원ㅎㅎ)

어울리지 않아서 다시 내려놓았다. (가격 때문이 절. 대 아님)


한담해변

우리 집 강아지는 1일 1 끙가는 해야 하기에, 피곤함에도 강아지만을 위한 산책을 하러

한담해변으로 옮겼다.

바다 가까이 정좌가 있었는데 낚시하기에도, 일몰 보기에도 좋은 장소였다.

 

풀 밭에서 끙가 하고 신난 코코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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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포구

그때 그 집 판포점

코코메아

서부농업기술센터


제주 생활 첫째 날!

본격적인 제주 생활을 즐기기 위해, 연차 쓰고 하루를 온전히 즐겼다.


판포포구 바다 수영

 

남편이 바다 수영을 좋아해서, 아침 일찍 바다를 향해 달렸다.

판포 포구 주변으로 주차할 공간이 어느 정도 있고

차가 많이 다니니, 반려견은 무조건 목줄을 해야 했다.

(오후가 되니,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차 대기줄이 꽤 길었다)

 

우리가 주차한 곳 뒤로 하얀 의자가 있어서ㅎ.ㅎ 한 장 기분 좋게 찍고~

 

나는 물놀이 필수로 구명조끼가 있어야 해서 하나 대여했다 (이런 곳에선 당연하게 계좌이체ㅎㅎ)

무척 신나 보이는 코코지만, 수영을 아직 무서워한다.

자주 함께 수영 갈거라, (슬개골에도 좋다 해서) 반려견 전용 구명조끼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판포 포구 바닷물은 굉장히 시원했고 깨끗했다.

특유의 비린 냄새를 싫어하는데 이곳에서는 못 느끼고 개헤엄을 즐겼다ㅋㅋ

물고기도 보여서 스노클링도 가능하고 다이빙도 하는 분들도 종종 있었다.

 

신나게 물놀이를 마치고 주변에서 샤워하려 했는데, 반려견은 출입 금지.....ㅎ

어쩔 수 없이 숙소 가서 샤워까지 하고 배가 고파서 김치찌개 먹으러 이동!


그때 그 집 판포점

임영웅이 와서 먹었다 해서 가 본 맛집

가게 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임영웅 싸인이 있었다.

오후 3시 즈음 가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식사하고 있었고 강아지는 당연하게 이동장에 넣어야만 식사 가능했다.

 

흑돼지 김치찌개 전골 2인으로 시키고 바라보는 강아지 눈빛을 피한다. ㅎㅎ

계란프라이 셀프로 할 수 있어서 계란프라이까지 뚝딱!

(전골도 그렇고 반찬 모두 전반적으로 짰었다ㅎ(내 기준))

 


카페 코코메아

주차 공간이 좁아서 다른 곳에 주차했는데, 정작 카페를 찾지 못했다.

지도를 켜서 겨우겨우 찾아낸 카페ㅎㅎ

 

마당엔 고양이들이 어울려 놀고 있었고 유기견, 유기묘를 위해 후원 모금 상자도 있었다.

유기견 아이들 홍보하는 테이블도 있어서 괜히 가슴이 찡했다 (많은 유기견 아이들이 어서 좋은 가정 만나길)

 

뉴질랜드식 소세지롤과 미트파이 등의 빵 종류가 있었다.

코코메아 말차&코코스모어 한 잔씩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줄 알았는데

남편이 또 일정이 있다 하여, 바로 옮겼다.


서부농업기술센터

넓은 주차장에 바로 주차하고 사무실 같은 건물을 지나 들어오면 이름 모를 꽃들이 반겨준다.

8월 말에 가서 그런지, 수국과 같이 만개한 꽃들을 보진 못했다.

 

비닐하우스 내부로는 한라봉, 감귤, 천혜향 등이 자라나고 있었다.

 

엄청나게 큰 알로에 앞에서 한 컷!

 

제주 생활 첫날은 수영도 오래 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많이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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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제주 항공 기내 탑승

본 피트니스 등록


드디어 제주 가는 날!

나의 반려견은 견생 처음 비행기 승차인지라, 이동장 안에서 얼마나 답답해할지, 걱정이 먼저 앞섰다.

그래서 기내 안에서 재우기 위해! 출발 전 충분한 산책하기로 하였다!

 


반려견, 제주 항공 기내 탑승

 

나의 반려견, 코코는 출국 전 산책을 무려 3번이나 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오후라 시간이 충분했다)

출발 전, 아침 산책으로 집 주변 공원에서 30분.

그리고 지하철 타기 전 10분 산책. 선부역 주변으로 큰 공원이 있어서 참 좋다.

집 근처에 서해선이 있기에 김포공항역에 한 번에 갈 수 있다.

선부역에서 출발했는데, 다들 김포공항 가는지 캐리어 하나씩은 들고 타더라.

우리 집 반려견님은 더운 날 산책을 30분 이상 못 하는데, 출발 전 산책으로 에너지 빼주니 지하철에선 조용했다.

강아지 행동 문제는 진짜, 산책으로 어느 정도 해결되는 것 같다.

 

김포 공항 도착하자마자, 제주 항공 카운터 찾기 ㅎㅎ

반려견 동반 탑승의 경우, 모바일 탑승권/무인 발권 발행이 불가해서

탑승 최소 1시간 전에 제주 항공 카운터에 방문해야 한다.

서약서를 작성하고 반려견 탑승에 대한 비용도 내야 한다.

 

 

"나 몸무게 얼마나 나간대?"ㅋㅋ

이동장과 함께 반려견 체중을 재고 20,000원 결제하면 비행기 좌석 배정해 준다.

(보통 반려견 동반 기내 탑승의 경우, 창가 쪽으로 배치해 준다)

이동장 정보: 마이플러피 이동 가방

 

자, 이제 3차 산책을 한다.

애견센터로 향하는 화살표를 따라 쭉~~ 가면(유리문 통과) 주차장과 연결된 작은 공원이 나온다.

(애견센터 방향으로 꺾지 말고 쭉 갈 것!! 식당 > 애견센터 > 유리문)

 

공원 주변으로 차가 많이 다니기에, 산책 시 반려견 리드를 꼭 잘해야 했다.

코코는 이 공원이 맘에 들었는지, 마킹 많이 하고 끙가까지 했다ㅎㅎ

 

탑승 시간이 되어, 수속을 밟고

산책을 충분히 시켰더니, 다행히도 이륙/착륙 시 울진 않았다.

오히려 깊은 수면을 취하신 코코ㅎㅎ

역시나 피개행개는 진리(피곤한 개가 행복한 개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반려견이 기내에서 너무나 잘 있어줘서 편하게 제주도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마자, 'HELLO JEJU'에서 한 컷 하고!

본격적인 제주 한 달 살기를 하기 위해, 우리의 다음 행보는 헬스장 등록이었다.ㅋㅋ

 


본휘트니스 애월점 등록

 

에어비앤비 숙소에 주차 후 헬스장 등록하러 바로 갔다. (주말은 오후 7시까지였기에)

숙소에서 5분 거리인 본 피트니스는, 제주 지역화폐 카드를 사용하면, 5% 포인트 적립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샤워시설에 샴푸/린스/바디샤워 비치되어 있었고

공용락커룸은 열쇠식이 아닌, 비밀번호식으로 되어있다.

바로 등록을 마치고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제주살이 1일 차는 매우 바쁜 하루였다.ㅎ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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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숙소 예약

제주항공 예매 (반려견 추가)

제주굿서비스 탁송 예약


우리 부부에게,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반려견 코코와 함께, 무려 한 달 동안(워크데이 기준 23일)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다!

물론 워케이션(워크(Work)+베케이션(Vacation))이라, 일도 함께 병행해야 하지만,

회사 내부에서 벗어나 일하는 것만으로도 만족!

 

가장 먼저, 숙박 장소 알아보기!

 

 


에어비앤비(애월 해바라기 하우스) 숙소 예약

 

숙박 업소 어플, 네이버 예약 등에서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 등 가격 괜찮은 곳 알아보다,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가격 합리적인 곳 발견!

후기는 하나밖에 없었지만,

반려견 동반 가능/ 전용 엘리베이터/ 전용 주차장/모든 식기 有/ 3-4층 복층 등등의 장점이 있어서

바로 호스트분에게 예약 요청했다.

반려견 동반의 경우, 별도의 청소 비용이 부과되더라

(반려견을 키우면, 청소비 추가는 완전 이해된다 ㅎㅎ)

 


제주항공 항공권 예매

 

코코는 수화물로 이동하지 않기에, 먼저 항공사별 반려동물 기내 반입 무게 기준 그리고 비용을 살펴보았다.

기내 반입 무게=강아지 체중 + 켄넬(이동장) 무게

항공사 기내 반입 가능 무게 32kg 이하
대한항공 7kg 30,000원
아시아나 7kg 30,000원
제주항공 7kg 20,000원
진에어 7kg 20,000원
티웨이항공 9kg 20,000원
에어부산 7kg 기내 20,000원
위탁 30,000원

 

소형견은, 티웨이항공 외에 대부분 7kg 내에 들어야 함께 탈 수 있다.

(나중에 중형견 키우려했는데, 비용적인 면에서 잘 생각해봐야 할 듯)

 

그리고 다음으로, 기내 탑승 가능한 항공사별 켄넬(이동장) 기준을 찾아보았다.

좌석 아래에 둬야하기에, 이동장 <높이>가 중요 포인트!

항공사 켄넬(이동장) 기준
대한항공 너비*길이*높이=32cm*45cm*19cm 이하
소프트 이동장의 경우, 높이 25cm까지 가능
(눌렀을 때 19cm 이하)
아시아나 너비+길이+높이 합이 115cm 이하, 최대 높이 21cm 이하
소프트 이동장의 경우, 높이 26cm까지 가능
(눌렀을 때 21cm 이하)
제주항공 너비+길이+높이 합이 100cm 이하, 최대 높이 23cm 이하
소프트 이동장의 경우, 높이 25cm까지 가능
(눌렀을 때 19cm 이하)
진에어 너비+길이+높이 합이 115cm 이하, 최대 높이 20cm 이하
소프트 이동장의 경우, 높이 26cm까지 가능
(눌렀을 때 20cm 이하)
티웨이항공 너비+길이+높이 합이 115cm 이하
하드 이동장의 경우,가로 최대 37cm, 높이 최대23cm
소프트 이동장의 경우, 높이 26cm까지 가능
에어부산 너비*길이*높이=21cm*41cm*24cm 이하

 

에어비앤비 호스트 분께서 오후에 체크인 가능하다 하여,

오후 이륙 시간을 찾아야 했고 집에 있는 이동장까지 고려해서 선택한, 제주항공!

간편하게 제주 에어 어플을 이용해서 예매했다.

 

일반 항공권 예매 방법과 동일하며 어플로 반려동물 동반 추가할 수 있다.

 

공항 현장에서 2만 원 추가 결제한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의 경우 모바일 탑승권 사용이 어려우므로!

무조건 출발 시간보다 일찍 가기

 

 


제주굿서비스 탁송 예약

 

제주도에서 차량 렌탈 가격이 어마무시하기에, 탁송으로 바로 결정!

짐도 차에 미리 실을 수 있고 배정된 기사님께서 집 앞에서 차량 픽업, 선박, 제주 공항 주변 주차장에 주차까지 해주시니까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여러 제주 탁송업체 가격 견적 확인했고 그중 가장 합리적인, 제주굿서비스에서 결제 완료ㅎㅎ

 

기사님이 한 분이 아녀서 이동될 때마다 다른 번호의 기사님들이 연락 왔다. (집 앞 픽업/ 캐리어 탁송/ 제주공항 주변 주차)

 

설레는 제주 한 달 살기! 가장 결정하기 힘든 것들! 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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