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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3주 차로 들어서면서 배열 툴을 이용해 보다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주차때 했던 실습보다 빨리 끝난 느낌이 들더군요!

 

3주 차 첫 실습, 수화물 사이니지 그리기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글자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우산의 경우, 반타원형을 그린 후 원 5개를 배치하여 Pathfinder 기능(빼기)을 이용하면 됩니다.

 

직접 와이파이 사이니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렌드 툴을 이용해 선의 개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실습으로는 도장, 바코드를 그대로 따라 그려보면서

2주 차에 했던 실습했던 것보다 다양한 방향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실습을 하면서 디자인 역량을 쌓는데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역시 일러스트레이터는 직접 그려보는 걸 추천드려요!

 

그다음은 타이포그래피 실습을 하면서,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일반 글 배열에서도, 가이드를 활용하기 전과 후의 결과물이 무척이나 다르더라고요!

 

가이드의 경우, 타이포그래피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패턴 또한 만들 수 있습니다.

[Ctrl+;] 단축키를 활용하여 가이드를 활성화하고 여기에 맞추어 복잡한 패턴까지 표현 가능합니다.

 

다음 실습으로 깃발과 시계를 만드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하는데 툴을 손에 익히고

전보다 작업 속도를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해당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강사 선생님의 실습 속도도 빠른 편이 아녀서 정지 없이 시청 가능하고

반복했던 툴 또한 지나치지 않고 한 번 더 언급해주시니

저와 같이 초보 실습생들에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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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2주 차 강의 모두 수강 완료!

이번 주차부터 실습을 바로 진행하는데, 강사님과 함께 하니

결과물이 참 만족스럽다더라고요^^

 

 

이번 주 강의는 조색, 그라디언트, 타이포그래피 활용, 그리고 명함 배치까지 배웠습니다.

 

1주 차 때 배웠던 툴을 직접 적용해보고 나름 변형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색 강의에서 RGB와 CMYK 차이점, 그리고 나만의 팔레트를 만들어가며 투명도 조정으로 디자인 느낌을 내보았습니다.

(실습 따라 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갑자기 꺼지면서 캡처를 못했기에, 내용만 적어봅니다ㅜ)

 

그리고 다음 실습 강의는, 주소판과 번호판 만들기!

Path offset 기능을 활용하여 path 간격을 일정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shitf+ctrl+f 기능 설정 완료!

 

그리고 타 강의에서 배웠을 때 한참 헤맸었던 글자 툴.

Line을 offset 하고 그 위에 Type on a path 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저는 강사님의 예제와 달리, 한글을 적용하였습니다ㅎ

 

 

그리고 Grid 기능을 활용해서 명함 만들기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Grid 툴은 글자 배치 있어서 필수 기능이라는 것!

명함에 브랜드 네이밍 하고, 현재 직업과 미래에 하고 싶은 직업을 기입했습니다.

 

이 외에도 단풍잎 그리기(타이포 그래피 활용), 리플릿 표지 정규 격, 비규격 특징에 대해 알고

바로 실습에 적용하면서 디자인 역량이 향상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상으로 2주 차 강의 완료 사진을 업로드하며, 해당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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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일러스트레이터 강의를 수강하였으나,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 과제 제출과 스킬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과제할 때마다, '막막하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못하고 있네요ㅠ)..

(과제받았을 때 내 모습)

그러다 SNS 광고를 통해

고용노동부 직업훈련 포털(HRD-Net)에서 내일 배움 카드로

'패스트캠퍼스 일러스트레이터 5주 완성 with 25개 실습'을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비지원으로 수강료의 10%만 자기 부담금으로 결제하며,

전체 진도율 80% 이상 달성한 경우(수료 완료) 100% 환급이 되니

이 강의 수강을 누가 마다하겠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시작 화면...

 

슬랙(Slack)을 통해 해당 기수 수강 인원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스터디도 할 수 있더라고요!

캠퍼스 매니저가 공지사항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1주 차 강의가 3시간 40분가량되는데

배속 조절할 수 없고 매 강의가 5분~20분 사이다 보니, 집중력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강의는, 순서대로 들을 수 있고 100% 수강되어야지만 다음 강의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잠겨있어요!)

무엇보다, 강사님께서 기본적인 내용에다가 꿀팁까지 전수해주셔서 실무에 활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Transform Each (Ctrl+Shift+Alt+D) 기능은, 해당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주차 강의 듣는 중

아이패드에 강의 틀어놓고 듀얼로 인강을 들으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실습하면서 수업을 들으니까 강의를 볼 수 있는 모니터는 따로 있어야겠더라고요.

 한 모니터에서, 화면을 왔다 갔다 하기엔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점..(실습 강의의 단점을 꼽자면?)

하지만 그만큼 실력은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들으면서 끄적여본 실습 결과물 하나 투척하며, 이만 후기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블렌드 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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