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루스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타임(해피아워) 방문 후기(양많고 달고 짰던..)

안녕하세요

하와이 스테이크 3대 맛집중 하나인 루스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방문후기 작성하고자 합니다.

 

근처 들리면서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웨이터가 해피아워는 따로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4시부터 이용가능하다고 하네요. 4시전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해피아워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해주세요.

해피아워 시간은 4시30분부터 6시까지입니다.

해피아워 이용하겠다고 하니 바로 자리를 안내해주시네요.

담당해주신 웨이터분이신데 젠틀하셨네요ㅎㅎ

주문한 샐러드와 식전빵입니다. 

사이드는 매시포테이토와 크림스패니치를 시켰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ㅎㅎ

메인(립아이와 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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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푸딩과 망고 샤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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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블로그에서 보던 딸기 불쇼는 허니문이라고 따로 코멘트를 남겨야 주시더라구요.

식당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가격은 콜라 2잔 ($8.5), 프라임타임 2($145), 세금($7.28) 160달러가 나왔고 팁은 20%로 계산을 했습니다.

192달러고 현금으로 25만원정도 나온 것 같네요.

결론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습니다. 포장해준다고 했으나 먹지 않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은 해피아워 이용하실때 프라임타임1 다른메뉴 1개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